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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사장진 해역을 오가며 다시마를 운반하는 선박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중국 다시마의 고장' 푸젠(福建)성 샤푸(霞浦)현이 최근 수확철을 맞았다. 이에 샤푸현 사장(沙江)진의 양식업자들이 수확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샤푸현 전역의 다시마 총생산량은 160만t(톤) 이상, 총 생산액은 약 35억 위안(약 6천790억원)에 달했다.